이번 특강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재윤 진료과장(베이직병원)을 강사로 초빙해 정신의학적 관점에서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녀의 정서적 어려움에 대처하는 부모의 양육태도를 개선하고자 기획됐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문제 유형(ADHD, 품행장애, 기분장애, 불안장애 등) ▲아동·청소년의 행동 문제 유형 ▲아동·청소년 자해 원인 이해 및 대처방법 ▲자녀의 문제행동 훈육하기 등을 주제로 하여 여름방학 부모교육을 운영한다.
또한, 본 특강에서는 학부모가 맞닥뜨리는 자녀양육의 어려움에 직접 자문하기 위해 사전에 질문을 취합하여 학부모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학부모들은 양육에 대해 가지고 있는 고민을 함께 나누고, 의견을 교환하며 강의 내용을 실제 양육 환경에 적용하여 더 나은 양육, 행복한 가정으로 한걸음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김금숙 교육장은 높아지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의 발생률과 이로 인한 양육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자녀가 겪고 있는, 겪을 수 있는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부모가 정확히 이해하여, 적시에 적절한 치료·교육적 접근으로 더 큰 문제의 발생을 예방하고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행동을 더 이해하고 그 기저에 있는 도움 요청의 손길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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