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동연 시장 주재로 열린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는 양산시 전체 간부 공무원 및 담당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로 2025년 핵심 현안 사업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고물가, 고금리, 경기침체 등 어려운 대내외 경제여건 속에서 민생경제 활성화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내년도 업무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2025년도 예산편성과의 연계를 위해 주요업무계획으로 제출된 총 515건의 사업을 확인하고 타당성과 실효성, 예산확보 대책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시는 내년도 주요 핵심사업인 △양산문화예술의전당 건립 △양산도시철도 건설사업 △용당역사지구 문화관광벨트 조성사업 △양산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남물금 하이패스IC 설치 △1028지방도 국도 승격 △낙동선셋 바이크파크 사업 △양산시 종합장사시설 설치 △자원회수시설 현대화사업 △황산공원 복합레저사업 △양산수목원 조성 △웅상센터럴파크 조성 △종합복지허브타운 건립공사 등에 대해 관련 사전절차 이행 및 예산확보 등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사명감을 갖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주길 당부했다.
또 주요 신규사업으로 △2026 양산방문의 해 추진 △양산시립미술관 건립 △부산대 양산캠퍼스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추진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수립 추진 △고립·은둔 청년 지원 △덕계초등학교 그린뉴딜 지중화사업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황산공원 어린이 놀이시설 조성사업 △대운산 무장애나눔길 조성 △북부천 가로숲길 조성사업 △석금산중학교 학교시설복합화 △농업인 스마트 교육관 건립 △웅상보건지소 증축 △회야강변 빛 Line 및 교량하부 문화역사공간 조성공사 △회야3지구 하천재해 예방사업 등이 논의됐다.
시는 내년이 민선 8기 후반기로 돌입함에 따라 주요 역점·현안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시민이 변화와 성과를 체감할 수 있게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내년에는 재정 상황이 어려운 만큼 사업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판단해 우선순위를 잘 판단해서 확실히 정하고, 각 부서가 맡은 바 책임을 다해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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