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은 전노쇠 단계 어르신을 중심으로 운동과 영양을 함께 지원하는 복합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일상생활에서의 신체 기능 저하를 늦추고, 어르신이 더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관내 15개 보건진료소 관할 경로당 등에서 2개월 동안 진행되며, 운동프로그램은 주 2회 근력 중심의 신체활동으로 운영된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 기간에 단백질 음료를 지원해 근감소증 예방을 돕는다.
또한 프로그램 전·후로 어르신들의 변화를 살펴보기 위해 사전·사후 평가를 진행한다. 평가는 일상생활 및 건강 상태 설문조사, 간이 혈액검사, 신체 기능 평가 등을 통해 진행되며, 프로그램 참여 전과 후의 상태를 비교해 효과를 확인할 예정이다.
박건희 평창군 보건의료원장은 “운동과 영양을 함께 지원하는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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