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활동은 양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여 명과 함께 걸으며 양동역부터 일신역까지 환경 정화에 힘썼다.
특히, ‘2024 물소리길 여행! 도전! 물소리길 한달완주’에 참여한 한 주민은 “지구의 미래를 위해서도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이 선행되어야 한다. 전 세계인의 인식 변화도 동반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종훈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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