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식 개관에 앞서 3월 3일부터 3월 25일까지 3주간 시범운영을 통해 도서관 운영 전반을 점검·보완할 예정이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에도 도서 대출 및 열람 서비스는 이용할 수 있으며, 독서진흥행사는 정식 개관 이후 운영될 예정이다.
삼성주민자치센터(북정중앙로 34) 1층에 위치한 삼성공립작은도서관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자를 고려해 조성된 생활 밀착형 작은도서관이다.
어린이 도서 비중을 확대하고 관련 서가를 마련했으며,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람 환경을 갖췄다.
또 지역 주민을 위한 일반도서도 함께 비치해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독서공간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개관으로 도서관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지역에 공립작은도서관을 확충함으로써 생활권 내 균형있는 독서환경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향후 다양한 독서진흥행사를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내 책 읽는 분위기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삼성공립작은도서관이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속 독서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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