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은 10일부터 지역사회 예술가와 연계한 문화예술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매주 화요일 2~3교시에 총 8차시로 진행되어 학생들에게 전통 음악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수업에서는 단소와 소금 등 국악기의 구조와 특징을 배우고 올바른 호흡법과 운지법을 익히는 한편 정간보 읽는 법과 연습곡 연주를 통해 국악 연주 기초를 단계적으로 배운다.
학생들은 전통 음악의 기초를 배우며 예술적 표현력을 키우고 지역 예술가와의 협력 수업을 통해 교과서 밖의 생생한 예술 경험을 하며 국악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있다.
강연심 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화적 소양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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