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지자체와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의 참여 활성화를 위해 전년 실적을 기준으로 매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300여 개의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됐으며, 운영의 적정성 및 성과를 심사해 총 200개 수행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평창시니어클럽은 단일유형 시장형 활동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와 노력을 인정받아 500만 원의 포상금을 지원받게 됐다.
포상금은 노인 일자리 사업 담당자와 참여 노인 성과금 및 사업개발비, 복리후생비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현재 평창시니어클럽은 ‘청춘 보리밥’, ‘청춘 카페’ 등 25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1,981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평창 공공이불빨래방, 취약계층 돌봄서비스 등 신규 일자리사업단을 개설해 어르신이 행복한 노후를 설계할 수 있도록 노인복지에 앞장서고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수행기관과 어르신들의 열정이 만들어 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양질의 노인 일자리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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