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엔딩’은 여주시가 저출산 문제 해결과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변화를 위해 기획한 행사다. 2024년 5월 진행된 첫 번째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같은 해 11월에 시즌 2가 이어졌다.
이번 결혼을 약속한 커플은 ‘솔로엔딩’ 시즌1에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두 사람은 “서로 짝을 찾아 헤매던 중 솔로엔딩 덕분에 인연을 만났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사는 참가자 간의 자연스러운 소통을 돕는 프로그램과 여주시출산장려운동본부의 세심한 운영으로 참가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더 많은 미혼남녀가 참여하여 인연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은옥 여주시출산장려운동본부장은 “솔로엔딩을 통해 소중한 인연을 맺고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된 두 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전환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여주 미혼남녀 만남행사 ‘솔로엔딩’은 2025년 봄에 다시 한번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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