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 삼척점은 삼척지역 취약계층 청소년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삼척교육지원청 행복나눔 교육복지사업과 연계하여 매년 시력교정이 필요한 50명 이상의 취약계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정밀 시력검사 및 안경 지원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신순금 교육장은 “경제적인 부담으로 안경 구입이 힘든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소중한 안경을 후원하여 큰 힘이 되어주셨다”며 “따뜻한 마음과 나눔의 정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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