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34회 나라꽃 무궁화 홍천축제는 용문 홍천철도 조기 착공을 염원하고자 “무궁화꽃이 홍천역에 피었습니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축제가 개최되는 홍천 무궁화수목원은 무궁화 품종원 외 16개 주제원으로 총 6.7ha 규모에 무궁화 112개 품종, 8,000주의 다양한 무궁화가 식재돼 관리되고 있다.
행사장 곳곳에 무궁화 작품전시, 무궁화 분화·분재, 무궁화 시 등의 전시행사가 열리며, 행사장 주 무대에서는 마술쇼, 청소년 밴드, 색소폰 연주 등 소규모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군민들이 축제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무궁화 부채·손수건·목걸이 만들기, 무궁화 메모꽂이 만들기, 무궁화 슈링클스 만들기, 무궁화 소원쓰기, 무궁화 꽃차 시음 등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특히 용문 홍천철도 조기 착공 홍보와 연계한 기차를 운행하여 관람객들이 기차에 탑승해 무궁화수목원 내 주 산책로를 순환하며, 다양한 무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무궁화 중심도시 홍천에서 무궁화 집중 개화기에 맞춰 개최되는 이번 축제를 통해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려 나갈 것”이라며, “많은 군민이 축제에 오셔서 무궁화꽃도 구경하시고 체험 부스 및 소규모 공연 관람 등의 행사를 맘껏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축제 개회식은 7월 27일 오전 10시 30분 무궁화수목원 중앙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무궁화를 주제로 한 서석초(청량분교) 뮤지컬부의 공연 및 오카리나공연, 무궁화합창단 합창 등 식후 공연도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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