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답사는 등산로의 주요 지점과 갈림길을 점검하고, 도로명 부여를 위한 노선을 확정하기 위해 이루어졌으며, 특히 등산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코스를 중심으로 도로명 부여 필요성을 확인하고, 향후 주소 부여 시 혼선을 방지할 수 있도록 관련 세부 사항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아차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토지정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등산로에 도로명이 부여되면 조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위치 안내가 가능함에 따라 등산객들의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현장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도로명 부여 작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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