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의 문화적 감수성 향상과 창의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독서 권장 교육 내용이 포함된 스토리텔링 마법 공연으로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스트레스 해소 및 정서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5세부터 초등 3학년이며, 참가 신청은 4월 24일부터 30일까지 삼척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김범중 관장은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공연을 운영하여 지역 문화예술의 대중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