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은 이화여고, 이화외고, 환일고, 성동고, 성동글로벌경영고, 성동공고 6개 시험장에서 2,240명의 수험생이 응시할 예정이다.
이에 구는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운영하며 수송차량 14대와 구청·동주민센터 공무원 및 중부자율방범연합대 자원봉사자 등 60여 명을 배치한다.
남대문·중부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관내 6개 시험장 주변 교통을 관리하고 질서를 유지한다.
수험생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시청역(10번 출구) ▲서대문역(6번 출구) ▲충정로역(6번 출구) ▲신당역(3,9,11번 출구)에서 수험생 비상 수송과 시험장 안내를 진행한다.
시험장별로 구 공무원들이 배치되어 수험생 안내와 교통정리에 나선다.
시험장 주변의 불법 주·정차를 집중 단속해 교통흐름에 방해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수험장 주변 공사장 등에도 소음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구 교통행정과는 수능 당일에는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시험장 주변 정차를 자제하는 등 수험생을 위해 배려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수험생 모두 최상의 컨디션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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