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발대식은 지역사회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민간 자원을 활용한 촘촘한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 참여한 생명지킴이들은 앞으로 월 1회 자살 및 우울 고위험군 대상자를 방문하여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든든한 정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내 자살 위험 환경을 개선하는 ‘자살수단통제사업’에도 적극 참여하여 실질적인 예방 활동에 앞장설 계획이다.
각 단체장들은“지역사회의 안녕을 지키는 생명지킴이로서, 절망 끝에 서 있는 이웃들의 손을 잡고 다시 내일로 나아가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라며, “동두천시가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로 거듭나도록 실질적인 힘을 보태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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