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식중독 예방 캠페인에서는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의 식중독 3대요령 홍보와 함께 전통시장 내의 수산물 취급업소에 보냉가방을 배부했다. 생선회 등 신선식품을 많이 판매하는 우리 지역의 전통시장 특성에 맞춰 더운 여름철 소비자들이 식품 구매 후 이동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식품을 보관 온도에 맞게 보관 및 운반할 수 있어 식중독 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전통시장에서 판매되는 식품의 위생수준을 향상시키고 식재료 구매단계에서부터의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어 상인들과 소비자들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조치인 것으로 평가된다.
거제시 빈연화 위생과장은 “전통시장 등의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지원 및 안전관리 강화와 지속적인 식중독 예방 홍보를 통해 지역민뿐 아니라 휴가철에 거제를 찾는 관광객들도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식품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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