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명기본반은 학생들의 창의력과 발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실습을 통해 실제 발명품을 제작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생들이 단순히 이론을 배우는 것을 넘어, 직접 손으로 만들고 체험하는 활동을 포함하여 더욱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
첫째 날에는 '네트망 이동식 바구니'와 '중력을 이기는 텐세그리티' 발명 수업이, 둘째 날에는 '3D 펜으로 꿈꾸는 세상' 메이커 수업이, 셋째 날에는 '드론 활용 미션 수행'과 '사진을 인공지능으로 꾸미기' SW-AI 수업이 진행됐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수료식 후 “이번 발명기본반 수업을 통해 학교 수업 시간에 잠깐 배웠던 내용을 실습을 통해 깊이 있게 알게 됐으며, 의성에 있는 여러 초등학교 친구들과 발명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명호 교육장은 “학생들의 무한한 상상력에 불을 지펴, 발명·메이커 교육을 통해 세상을 놀라게 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꽃피울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발명가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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