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는 홍천 출신의 천재 요절 화가 주재현의 30주기를 추념하는 특별 순회전으로, 대표작 20여 점을 비롯해 그의 생애 전반과 예술 활동을 되짚어 볼 수 있는 다큐멘터리 및 미디어아트까지 공개된다.
이번 특별 전시는 뮤지엄호두(천안), 아트센터 화이트블럭(파주), 관훈갤러리(서울)를 거쳐,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광주), 마지막으로 유니랩스 갤러리(부산)에서 특별했던 전시의 여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그동안 고 주재현 30주기 특별 순회전에 보내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특별전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작고 작가 및 지역 작가들을 발굴하여 한국미술의 확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천미술관은 지난 2022년 30여 년간 주재현의 작품을 보관해 온 유족과 지인으로부터 2491점에 달하는 원화를 기증받았다.
이후 주재현의 작품 세계를 주제별로 정리하는 작업을 진행했고, 주재현 30주기 특별 순회전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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