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소산훈련은 적의 포격으로 청사 주요시설의 사용이 불가할 경우를 가정하여 필수 요원들이 중요 문서와 행정 장비 등 주요 물자를 주 소산 시설로 신속히 이동하는 훈련으로 전시에도 차질 없는 행정기능을 수행하고자 진행되었다.
이번 훈련 참가자들은 14시 훈련 시작에 맞춰 중요문서와 행정 장비 등 소산 물자와 함께 훈련계획에 따라 주 소산 시설로 신속히 이동하여 행정기관의 소산 및 이동에 따른 제반 사항을 확인‧점검하고 실제 훈련을 통한 비상대비태세 확립과 행정 기능의 정상화 가능 여부 등을 점검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을지연습 행정기관 소산훈련은 전시에도 행정기능이 정상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중요문서 등을 주 소산 시설로 신속히 이동하는 전시 위기관리 역량 강화 훈련”이라며 “소산훈련뿐만 아니라 나흘간 진행되는 을지연습을 통해 군민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추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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