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금은 최근 발생한 영남지역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을 돕기 위한 것으로, 수석동 관내 주요 사회단체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
이번 성금 기탁에 참여한 단체는 ▲수석동통장단협의회 ▲수석동노인회 ▲수석동주민자치회 ▲수석동발전협의회 ▲수석동새마을남녀지도자회 ▲수석동체육회 ▲수석동바르게살기위원회 ▲수석동적십자봉사회 ▲수석동농촌지도자회 ▲수석동명예동장회 ▲수석농공단지협의회 ▲수석사랑회 12개 단체다.
수석동은 이번 기탁과 더불어 지난달 지역 주민인 86세 김지연 어르신의 500만 원 기부로 큰 감동을 주기도 했으며, 이번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계기로 지역사회 내 상호 돌봄과 이웃사랑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차선준 수석동장은 “자발적으로 나서주신 사회단체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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