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방문은 경기 둔화와 대외 불확실성 증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원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신 부시장은 이날 지원금 접수 현장을 꼼꼼히 살피며, 신청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홍보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버팀이음 프로젝트’는 글로벌 공급 과잉과 중동 위기 등 복합적인 대외 여건 악화로 지역 산업이 위축으로 고용 불안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특히 생계에 직접적인 타격을 입은 석유화학 관련 일용직 근로자와 화물운송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어 신 부시장은 대산지역 석유화학산업 노조위원장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위기상황 속 근로자들의 고충을 경청하며 산업 및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신필승 부시장은 “서산시가 지난해 서산이 석유화학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및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된 이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위기에 취약한 일용 근로자와 소상공인들이 이번 위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추가적인 지원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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