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전시를 기획하고 준비했으며 특히 전시를 지원하고자 충남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서천플레이어스와 연계해 공예 수업을 받았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모루인형, 도어벨, 힙팟 등 수준 높은 공예품들을 제작해 전시함은 물론이고 전시회 운영을 위한 포스터 디자인, 작품 배치, 진행 등을 스스로 기획하고 수행하는 등 전시기획자로서의 역할도 훌륭히 수행했다.
한 청소년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하면서 팀워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고 몇 달 동안 전시회를 기획하는 일이 너무 힘들었지만 다른 사람들이 내 작품을 보니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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