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범정부 차원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이뤄지는 재난 대비태세 강화를 위한 훈련으로 중앙부처, 공공기관, 지자체 등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전국 단위 훈련이다.
올해는 행정안전부 기본계획에 따라 상·하반기 총 2회에 걸쳐 실시됐다.
구는 10월 30일 하반기 훈련에 참여했다.
연제구 소재 홈플러스아시아드점에서 ‘에너지 저장시설 화재로 인한 건물 붕괴 및 전기차 화재 발생’을 주제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동래소방서, 연제경찰서 등 유관기관들과 함께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전기차 화재 발생 시 대처할 행동 지침을 미리 점검하고 화재 상황을 대비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실제로 주민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밀집시설 내 주차장에서 전기차 화재 발생을 연출하여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진행했다.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훈련에 참여한 유관기관 및 주민분들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라며 “앞으로도 실제상황을 반영한 민·관 합동훈련을 실시하여 더욱더 안전한 연제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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