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7일, 영월군은 영월우편문화연구회(회장 양승우, 이하 연구회)와 우편도안 기반 참여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연구회가 주관하는 ‘제22회 우표도안그리기 대회’와 영월군의 정원도시 조성사업을 연계해 추진된다.
대회 주제인 ‘가족 한 뼘 정원 그리기’ 우수작 20점을 선정해 봄 가든쇼 기간 중 ‘동서강 정원 청령포원’에 실제 정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정원문화에 대한 흥미와 애착을 느끼고, 지속가능한 가치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윤권 산림정원과장은 “어린이들의 도화지 속에는 기성세대가 생각하지 못한 창의적인 정원이 담겨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이들이 미래의 정원사로 성장하고, 정원문화가 지역 전반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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