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과 보안시설을 갖추는 데 주력했다.
전용 주차장은 오는 8월 20일 오전 9시부터 ‘창원시 일상플러스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 접수로 이용자를 모집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특례시청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창원시는 캠핑 인구 증가와 함께 지역 내 캠핑카 주차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이번 전용 주차장 조성을 결정했으며, 앞으로도 시 소유 유휴부지를 적극 발굴해 성산구, 마산합포구, 마산회원구 등 나머지 3개 구에도 캠핑카 주차장을 추가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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