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최초 화재발견자인 김민서양은 지난 8월 12일 19시 20분경 압량읍 소재 한 아파트를 지나던 중 평소 절친하던 친구의 집 베란다 실외기에서 피어오르는 연기와 불꽃을 발견하고 즉시 친구에게 화재사실을 알렸다. 이후 친구의 부모가 소화기로 신속하게 초기 대응을 하였고 다행히 큰 피해 없이 화재는 진화됐다.
박기형 소방서장은 “민서양의 침착한 대응 덕분에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던 화재를 초기에 진압했다.”라며 “시민들의 용기 있는 행동으로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었다. 경산소방서 모든 직원의 마음을 담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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