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운동 교실은 평일 저녁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단, 우천, 폭염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운영이 중단된다.
프로그램은 체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음악에 맞춰 스트레칭, 근력운동, 건강체조, 댄스 등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야간에도 활발하게 신체 활동을 하며 건강과 활력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함양군의 푸른 숲과 상림공원의 조용한 저녁 풍경 속에서 운동을 즐기며, 일상에서 쌓인 긴장을 완화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함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달빛 운동 교실은 주민들이 저녁 시간을 활용해 건강을 챙기고, 활기찬 생활 습관을 형성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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