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아동과 센터,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한 세대 공감형 나눔 활동으로 진행됐으며 붕어빵에 새해의 복을 담아 이웃과 나눈다는 취지로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센터 관계자와 이용 아동들은 직접 붕어빵을 구워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새해 인사를 건넸다. 추운 날씨에도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현장에서 갓 구운 붕어빵을 받으며 명절 분위기를 함께했다.
붕어빵을 받은 한 지역 주민은 “요즘 이웃과 인사 나눌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런 행사가 있어 참 좋다”며 “붕어빵 하나지만 큰 위로가 된다”고 말했다.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도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 한 아동은 “우리가 있는 센터에서 만든 붕어빵을 주민분들께 드린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좋았다”며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웃으면서 받아주셔서 기분이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 함께 돌봄센터 5호점 센터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들께 따뜻한 인사를 전하고 싶었다”며 “특히, 아동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이 되어 더욱 뜻깊었고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 주민 모두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주민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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