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대 서산시 부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신필승 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실무형 부시장으로서 서산의 미래 청사진이 차질 없이 실현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참석자들에게 세 가지를 약속했다.
첫째, 모든 시정 계획의 동력인 예산 확보의 선봉장으로서 국·도비 확보의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둘째, 서산이 미래 신산업의 중심지로서 더욱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다.
셋째, 행정의 답은 항상 현장에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열린 소통 창구로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신 부시장은 1989년 공직에 입문해 충남도 예산담당관 공기업팀장과 보조금관리팀장, 예산총괄팀장 등을 역임했다.
이어, 충남도 균형발전국 인구정책과장과 산업경제실 미래산업과장으로 재임했다.
신 부시장은 산업경제실 미래산업과장으로 재임했던 시절 서산시가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 구축사업’을 유치하는 데 기여하기도 했다.
시는 이번 취임한 신 부시장이 서산의 미래 먹거리 발굴, 시정 운영 동력인 예산 확보 등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