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착한가격업소는 고물가에도 가격 상승을 억제한 착한가격과 품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행정안전부의 기준에 따라 지자체가 지정한 물가안정 모범업소이다.
모집 대상은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난 진천군 소재 개인 서비스 업소 중 평가 기준에 적합한 소매업종이다.
일정 기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적이 있거나, 지방세 체납 중인 업소와 프랜차이즈 업소는 제외된다.
신청 희망 업소는 군 홈페이지 공고문 내 제출서류를 작성해 군 경제과로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마감 후 군은 업소 현지 실사를 통해 △가격수준 △위생·청결 △공공성 등의 평가를 거쳐 최종 지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착한가격업소 인증서(표찰)가 교부되며, 상수도 요금 20% 감면, 공공요금 일부와 운영 물품 지원, 홈페이지 홍보 등의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민경환 군 경제과 주무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착한가격업소 지정과 관리를 통해 이용자 편의를 도모하고, 지역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 착한가격업소는 △외식업 25개소 △미용업 4개소 △가정용 세탁업 1개소 △컴퓨터수리업 1개소로 총 31개소가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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