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특강의 강단에 서는 문형배 교수(전 헌법재판관)는 ‘재판관이 말하는 호의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정읍 시민들과 만난다.
문 교수는 오랜 법조계 경험을 통해 얻은 법과 공동체,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배려의 가치와 성숙한 시민 의식에 대해 진솔하게 소통할 예정이다.
‘정읍 단풍아카데미’는 정읍시를 대표하는 고품격 시민 교양 강좌다.
시민 누구나 수준 높은 인문, 사회, 문화 강연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어느덧 120회라는 금자탑을 쌓으며 지역 내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든든한 중심축 역할을 해오고 있다. 시는 이 밖에도 다채로운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며 ‘시민이 성장하는 도시’를 구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평생학습은 개인의 성장을 넘어 우리 도시의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가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이번 강연이 이웃을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강연은 정읍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행사 전까지 정읍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 접속해 통합예약 시스템 메뉴에서 ‘단풍아카데미’를 선택해 간편하게 신청하면 된다.
쾌적하고 안전한 강연 진행을 위해 선착순 500명까지만 접수를 받는다.
강연 수강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청 인재양성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