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심의에는 심의위원 5명이 참석해 시설원예 현대화 지원 등 39개 사업의 대상자를 선정하고, 총 83억 60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시설원예 경쟁력 향상을 위한 현대화 지원 등 14개 사업에 16억 3500만 원 △수박 및 노지채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수정벌 지원 등 9개 사업에 7억 4800만 원 △과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고품질 시설현대화 지원 등 9개 사업에 56억 3000만 원 △농산물 유통 지원과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신선농산물 글로컬 농가 육성 지원 등 7개 사업에 3억 4700만 원 지원이 있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원예 농가의 생산 기반을 개선하고 유통을 활성화해 농가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함안군 원예유통과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예측이 어려운 농업 현장 여건과 농촌인구감소, 일손 부족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함안 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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