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는 24일 오전 시청 별관 4층 별넷마당에서 ‘2026년 서귀포시 시민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시민기자단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 공모를 통해 선정된 SNS 서포터스 19명, 숏폼크리에이터 3명 등 총 22명으로 구성됐다.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과 계층이 참여했으며, 이 중 청년이 10명으로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한다. 청년 참여 확대를 통해 트렌디하고 공감도 높은 콘텐츠 제작은 물론 숏폼 등 디지털 기반 홍보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은 올해 말까지 월 1회 이상 기획 취재와 정책 홍보 그리고 행사·축제·생활 현장 등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이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지역 상권, 문화행사, 생활정보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현장 중심 취재 활동을 통해 서귀포시의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5종의 공식 SNS 채널을 운영하며 시민 참여형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서귀포시의 공식 블로그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시민 참여형 홍보 모델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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