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행복한 공예교육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진주공예창작지원센터가 수행기관으로 전국 각 지역의 공예가들과 문화소외계층을 연계해 공예가들의 자생력을 높이고 교육 참가자들의 공예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시행되는 사업이다.
지난 6월에 18개 팀이 선정됐으며 ‘함안군 도시재생 청년협의회’는 이번 제안사업에서 ‘셀프 우드 아뜰리에’로 강사 3명 및 공예 재료 지원을 받았다.
이에 수강생들은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29호 소목장 이수자 이병한 선생(정목공방)과 함께 10회 교육을 통해 5단 서랍장을 완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수강자는 “지역에서 가구제작과 공예 기초교육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교육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군 관계자와 협력기관인 진주공예창작지원센터장은 “앞으로 함안지역의 문화소외계층에게 새로운 역량을 발견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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