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는 창원특례시, 경상남도관광재단과 함께 CECO 야외광장 활성화를 위한 ‘2026년 CECO DAY’ 행사를 3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CECO DAY’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행사로 플리마켓, K-POP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도심형 문화 콘텐츠로 구성된다. 특히 지역 청소년과 시민이 공연과 마켓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 첫 행사는 3월 28일 CECO 야외광장에서 열린다. 행사에서는 ‘K-POP 랜덤플레이댄스’와 지역 청소년 공연팀 무대가 마련되며, 다양한 테마의 플리마켓도 열려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함께 제공한다.
K-POP 공연팀과 플리마켓 셀러는 3월 18일부터 25일까지 CECO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CECO DAY’는 ESG 경영 가치를 현장에서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사회적 기업과 장애인 기업, 여성 기업 등이 참여하는 상생 플리마켓을 운영하고, 청소년들이 직접 판매자로 참여하는 ‘Youth Zone’을 운영해 경제활동 체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4월에는 지역아동센터와 다문화 가정 아동 등 150여 명을 초청해 공연 관람과 체험 프로그램, 센터 내부를 둘러보는 ‘CECO 팸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경상남도관광재단은 3월 첫 행사를 시작으로 11월까지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이어갈 방침이다. 6월과 10월에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판로 확대를 위한 플리마켓 중심 행사를 개최하고, 9월과 11월에는 K-POP 페스타와 대규모 플리마켓을 결합해 경남의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CECO DAY는 시민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플랫폼으로, 창원컨벤션센터 야외광장을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 랜드마크로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문화와 관광 콘텐츠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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