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스페이스 동부는 2025년 총 8억 2백만원(도비 4억 2천만원, 시비 3억 8200만원)의 사업비로 8개 사업을 추진하며 84개 기업을 지원했다.
이는 전년(74개사) 대비 지원기업 수가 13.5% 증가한 수치로,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룬 결과다. 지난해 보육기업 84개사가 달성한 핵심 성과는 매출 320억원, 투자유치 25억원, 고용창출 124명,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233건이다.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 G-스페이스 동부 운영사업에는 총 8억4천만원(도비 4억2천만원, 시비 4억2천만원)이 편성됐으며, 3개 분야 9개 사업을 통해 연간 총 90개 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
세부 사업으로는 기존사업인 ▲예비·초기 창업기업 지원사업(12개사) ▲입주기업 발굴·육성사업(21개사) ▲혁신창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10개사) ▲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20개사) ▲디지털마케팅 지원사업(12개사) ▲우리금융 디노랩 경남센터(7개사) ▲콘-프로젝트(창업교육)와 함께, 신규사업인 ▲스타트업 핵심 IP권리화 지원사업(15개사) ▲청소년 비즈쿨 연계‘미래 인재양성 부트캠프’가 새롭게 추진된다.
올해 첫 사업으로 '예비·초기 창업기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이 시작된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정 기업에는 기업별 1천만원의 사업화자금과 및 맞춤형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등 창업 전 주기에 걸친 체계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접수 기간은 2026년 3월 25일부터 4월 21일 16시까지이며, 경남창업포털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G-스페이스 동부의 보육기업이 매출 320억 원, 투자유치 25억 원, 고용창출 124명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는 경남 동부권 창업 생태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며 “이번 예비·초기 창업기업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가동되니, 창업을 꿈꾸는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G-스페이스 동부(G-Space@East) 사업담당자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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