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최초로 동구에서 시행하는 사업인 ‘예스키즈존’은 ‘노키즈존’과 반대로 모든 아이가 환영받고, 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양육자가 마음 편히 이용할 수 있는 업소를 말한다.
아이동반 가족을 환영하는 일반·휴게음식점·제과점 중 어린이 메뉴 혹은 어린이 식사도움용품(식기,의자)을 비치한 업소면 어디든지 신청 가능하며, 현장평가 및 심사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소는 ‘예스키즈존 지정홍보물’ 및 ‘어린이용 식기세트’, ‘어린이용 의자’ 등을 지원하고, 동구청 홈페이지 및 SNS 등으로 해당 업소를 홍보할 예정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저출산 시대를 맞아 대구 최초로 우리 동구가 ‘예스키즈존’을 시행하게 됐다. 아이와 양육자가 존중받고 육아를 배려하는 외식문화 확산 및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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