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윤충식 도의원, 김성남 도의원과 함께 (사)국가유공자환경운동본부포천시직할회, 한국자유총연맹경기도지부포천시지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사)국가유공자환경운동본부 포천시직할회는 수질을 개선하고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약 5만마리의 미꾸라지 60kg을 방류했다.
미꾸라지는 하천이나 호소의 바닥을 파헤치는 습성을 가지고 있어 물속에 산소를 공급시켜 하천을 정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미꾸라지 한 마리가 하루 1,000마리까지 모기 유충을 잡아먹는 것으로 알려져 친환경 해충 방제에 효과가 탁월하다.
행사를 주관한 김금순 회장은 “이번 미꾸라지 방류 행사를 통해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포천천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작년에도 진행한 미꾸라지 방류행사를 올해에도 진행한다”며, “회원분들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포천천이 깨끗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포천천을 걸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사)국가유공자환경운동본부 포천시직할회는 지난 2020년부터 포천천 수질개선과 생태계 복원을 위해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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