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경로당은 기존 경로당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여가와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각 경로당에는 대형 디스플레이와 화상회의 시스템 등이 구축돼 있으며, 이를 활용해 건강·안전교육, 노래·미술·요리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스마트경로당에서 운영된 ‘우리동네 노래자랑’ 프로그램은 경로당 간 교류 속에서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고 주민 화합에도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성주군 관계자는 “스마트경로당을 어르신 여가 공간을 넘어 소통과 정보 공유의 거점으로 활용해 군정 소식 전달과 생활 정보 제공, 경로당 간 교류 활성화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스마트경로당 운영사업은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앞으로도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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