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디지털 성범죄가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평창군 안심화장실 감시단’을 구성하여 다중이용시설과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을 상시 점검하고 지역 안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감시단은 평창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16명으로 구성되어 올 12월까지 관내 공중‧개방화장실을 대상으로 매달 2회 불법 카메라를 점검해 이용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감시단은 인식 개선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각종 폭력 예방 활동에도 앞장서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이정은 군 가족복지과장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공중·개방화장실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풀린 날씨에 많은 관광객들이 평창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불법 촬영 감시 범위를 확대하여 안전한 평창군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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