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e음 통합 건강 증진 서비스’는 상담·교육·실천 프로그램을 연계한 1대1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이다. 사전 예약을 통해 보건소를 방문한 시민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성분 검사 등을 실시하고 개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종합 평가한 뒤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광주시보건소는 해당 서비스를 중심으로 고혈압·당뇨병 관리, 비만 예방, 어르신 신체활동 증진 등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고혈압·당뇨병 환자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는 대면 교육 프로그램 ‘아는 만큼 건강해지는 고·당교실’과 비대면 온라인 학습프로그램 ‘고·당e공부방’을 통해 질환 이해, 식습관 개선, 운동 요법 등을 중심으로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비만 예방 관리 분야에서는 ‘건강 체중 알리미’ 프로그램을 통해 체중 관리와 식습관 개선, 신체활동 증진을 1대1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오는 3월에는 휴대전화기 걷기 응용프로그램을 활용한 걷기 실천 활동을 운영해 일상 속 신체활동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르신 걷기 지도자 2급 양성 교육’을 실시해 안전한 걷기 운동을 지도할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사회 내 건강 지도자로서의 역할 수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e음 통합 건강 증진 서비스는 주민 개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춘 맞춤형 관리에 중점을 둔 사업”이라며 “생애주기별·건강 수준별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e음 통합 건강 증진 서비스와 각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청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건강증진센터 네이버 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광주시보건소 건강생활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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