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특수시책은 지난해 12월 16일 열린 ‘천안교육국제화특구 청소년 글로벌 한마당’ 체험부스 참여를 시작으로 본격 진행됐다.
이어 지난 1월 17일에는 청소년 가족 16명을 대상으로 화재예방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우리집 대피도 그리기,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등 생활 속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소방서는 이번 시책을 2025년 부산지역 아파트 화재로 어린이와 고령자가 목숨을 잃은 사고를 계기로 마련했다.
가정 내 화재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천안서북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야외 체험이 줄어드는 점을 고려해 청소년 이용시설과 협업해 체험 접근성을 높였다”며 “청소년들이 실제 화재 등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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