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행복네트워크, 유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이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는 행복네트워크 회원, 기업체 대표, 지역 주민 등이 함께 했다.
행사는 성악가 김해연, 박영선의 재능기부 공연을 시작으로 꾸드뱅 베이커리(대표 정성한), ㈜다원위드(대표 하대용), 충남순대(대표 김순화), ㈜대성식품 팔도맛김치(정정선) 등 지역 기업들이 참석해 후원금을 기탁했다.
특히, 이날 기탁된 후원금 중 일부는 최근 산불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 지역에 전달돼 피해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도울 예정이다.
박문용 부구청장은 “오늘 모인 정성이 산불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매달 열리는 이유식 행사에 많은 지역민들이 함께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유식 행사는 연말 취약계층에 선물을 전달하는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 기금 마련을 위해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개최된다.
행사에 참여한 참석자가 참가비 2만 원을 내면 이 중 1만 원은 식비, 나머지 1만 원은 기금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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