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7월 17일까지 약 4개월간 추진되며,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치매안심센터 본소뿐만 아니라 관내 보건기관 20개소(보건지소 9개소, 보건진료소 11개소) 거점으로 지정해 운영 효율성을 강화했다.
특히 참여자의 상태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 체계를 이원화 했다.
치매안심센터 내‘치매쉼터’에서는 경증 치매환자 및 경도인지장애 등 집중 관리가 필요한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인지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며,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에서는 치매 예방군 및 일반 주민을 위한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해 지역사회 전반의 뇌 건강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운영에는 총 12명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며, 인지훈련을 중심으로 요리, 음악, 운동, 노래 등 어르신들의 흥미를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프로그램 운영 중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대상자가 발견될 경우, 즉시 치매안심센터 정밀검사로 연계하는 원스톱 통합관리 시스템도 상시 가동한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치매안심센터의 전문성과 보건지소·진료소의 접근성을 결합해 어르신들이 어디서나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는 현장 중심 치매 예방 서비스를 지속적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및 마을별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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