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지정은 2025년 9월 17일부터 9월 30일까지 14일간 진행된 공개 모집을 통해 신청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자체 1차 현장조사와 농림축산식품부 및 식생활교육지원센터의 2차 서면·현장 점검 등 엄정한 절차를 거쳐 이뤄졌다.
강진군에서는 제론팜주식회사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제론팜주식회사는 강진 지역 특산물인 허브를 중심으로 허브오일 체험, 허브차 체험 등 총 6개 식생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과 식생활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체험 중심 교육에 더해 향후 허브 족욕 체험 등 신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을 갖추고 있어 발전 가능성 또한 인정받았다.
또한 강의실, 교육장, 실습장, 쉼터 등 식생활 체험에 필요한 시설을 고루 갖추고, 허브 재배 공간과 교육·실습 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구조로 조성되어 있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점이 강점으로 꼽혔다.
체험 운영 인력 역시 사무 및 진행 인력 등 총 6명이 상시 근무하며 역할이 명확히 분담돼 안정적인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됐다.
강진군 관계자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농촌 식생활 체험공간이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돼 매우 뜻 깊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강진군 농촌 체험·식생활 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우수 농촌 식생활체험공간으로 지정된 기관은 향후 식생활 교육 및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의 모범 사례로서, 대외적인 신뢰도 제고와 함께 다양한 홍보·연계 기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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