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은 사회구조 변화와 군민의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해 정책 수립에 활용하고자 2017년도부터 강원특별자치도와 공동으로 사회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군은 사회조사를 위해 지난달 조사요원 16명을 선발하여 조사 교육을 마쳤다.
조사는 관내 750개 표본가구 내 13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을 대상으로 하여, △가구·가족 △건강 △사회통합 △안전 △환경 등 부문에서 공통 38개 항목과, △거주지 선택 이유 △관광활성화 방안 △문화 프로그램 △보건기관 서비스 △노후 준비 방법 등 양양군 특성 11문항으로, 총 49개 항목을 가구방문 면접조사와 비대면 자기기입식조사 및 인터넷조사를 통해 진행하게 된다.
응답자의 개인정보와 응답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비밀 보장되며, 통계작성을 위해 수집된 자료는 통계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군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주민들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라며, “향후 각종 정책수립과 사업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조사원들이 가구를 방문했을 때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조사 종료 후 오는 12월 사회조사 분석결과를 공표하고, 내년 4월 중 보고서를 발간하여, 사회개발 정책수립과 지역사회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