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청렴 공감대를 높이기 위한 공무원 행동강령 읽기, 소통 강화를 위한 청렴 토크, 전 직원 ‘청렴 소망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청렴 토크’에서는 최상기 읍장과 젠지 세대 3명을 비롯한 전 직원 20여 명이 함께 직원들이 궁금한 개인사, 고민 등 가벼운 질문을 시작으로 조직 내 문제점, 건의 사항 등 다양한 주제로 소통했다.
특히 젠지 세대 대표로 총무팀 고은빈 주무관이 사회자로 나서 직원들의 호응을 받았으며, 최 읍장은 직원들에게 업무적인 주제뿐만 아니라 공직자들의 애로사항과 고충을 나누며 선배 공직자로서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
청렴 토크에 이어 직원들은 ‘청렴 소망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를 통해 청렴 문구가 담긴 종이비행기를 다 같이 날리며 부정부패, 금품수수, 이해충돌 등 청탁을 비우고 청렴으로 채우는 시간을 가졌다.
최상기 읍장은 “청렴한 금왕을 위한 첫 번째는 조직 내 소통과 공감”이라며 “바람직한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 직원들과 진솔하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더욱 많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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