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도서관 성인 문해 학습자들은 배움에 대한 열정과 인생 경험, 앞으로의 꿈을 시화와 엽서, 그림일기로 담아냈다.
11점의 출품작 중 시화 부문에서는 윤 모 학습자가 ‘글 배우니 용기가 난다’로 장려상을, ‘나는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를 쓴 안 모 학습자와 ‘내 꿈이 이루어진 날’을 쓴 공 모 학습자가 격려상을 받았다.
엽서 쓰기 부문에서는 김 모 학습자가 ‘내가 가장 사랑하는 5남매 보아라’로 격려상을 수상했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글과 그림 속에 담긴 학습자들의 열정과 솔직한 인생 이야기를 통해 순수한 배움의 기쁨이 가지는 가치를 전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배움의 끈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문해 교육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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