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장마기간 집중호우로 뜻하지 않게 피해를 입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1인 장애인 가구의 민원전화를 받고 긴급하게 펼친 활동으로 참여 자원봉사자들은 세대 내 물에 잠긴 가전·가구를 배출하고 집안 청소를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남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재난 상황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자원봉사지원을 위해 결성된 재난현장통합자원봉사지원단 12개 단체 중 남구 자율방재단, 봉덕3동 한국자유총연맹과 봉덕3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실의에 빠진 1인 장애인 가구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현장을 정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남구자원봉사센터는 대규모 재난 시 자원봉사를 활용한 효율적인 재난 수습을 위해 재난현장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구성해 재난 대응 역량교육에 참여하는 등 재난 재해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상시체계를 구축해 지원할 예정이다.
김재덕 센터장은“재난 현장의 자원봉사활동은 단순한 봉사가 아닌 우리 사회의 안전망을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에 앞으로도 재난현장통합자원봉사지원단과 함께 신속하고 효과적인 지원으로 지역 내 빠른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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