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효문동에는 2013년부터 매년 11월 익명의 기부자가 찾아와 이웃돕기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해 역시 11월 4일 해당 기부자가 효문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2천만원을 전달했다.
효문동 행정복지센터는 해당 기부금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해 효문동 내 중증장애인과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의 생계비와 의료비 등으로 지원했다.
효문동 관계자는 "매년 이름 없이 큰 돈을 기부해 주시는 기부자의 뜻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됐기를 바란다"며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에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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