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자원봉사자가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동행하며 병원 이동, 진료 접수, 키오스크 수납, 처방약 수령, 귀가까지 원스톱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인천 지역 병원과 의원급 의료기관 이용 시 신청할 수 있으며, 월 4회 이내(주말·공휴일 제외), 1일 최대 8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계양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기초연금 대상자이며, 거동이 매우 불편하거나 유사 복지서비스 이용자는 제외된다.
대상자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앞서 지난 25일 병원동행매니저(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올해 사업운영 안내 및 안전한 병원동행 서비스를 위한 응급상황 대처 교육 등을 실시했다.
계양구자원봉사센터 홍순석 센터장은 “자원봉사와 함께하는 병원동행사업을 통해 노인 돌봄 문제를 해소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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